[re] 혼자만의 배회.....

조회 수 3035 2003.04.17 11:56:59
지나다가
김문형씨 정말 멋지고 지혜로우신분같아요.
그대로 지나치려다, 너무 맘에 와닿아서
한마디 답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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