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30 22:48

언니....이 사진 제가 젤 좋아하는 사진이야요.
조금은 도도해 보이는 이런 모습은 지우씨에게서 보기가 힘든 모습인거 같애요.
음악의 선율이 무척이나...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언니....편안한 밤 보내시구,,,우리 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