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척 하면서..우리 연수를 아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민쵸리...ㅋㅋ
(갠적으로 궁금한것은...저..회의를 하면서 bh 가 하는 말은 대본에두 안나왔을텐데..
모라구 떠들구 있었을까염...ㅋㅋ^^)
우리 연수 대사도..아주 좋져?..
깊은 우물 같다는....그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음을...
그누무.....사랑이 몬지..ㅋㅋㅋ
전..이장면을 아주 좋아하거든요..이 장면의 bh눈빛을..보고 있자면..심장이 떨려서리..ㅋㅋㅋ
그럼..잘..보세욤~~^^

댓글 '10'

!!!!!

2001.11.09 13:22:39

저두 이장면 볼때마다 민철이 무슨말을 했을까? 참궁금했는데...ㅋㅋㅋ 지우씨 연기도 좋았구...깻잎머리도 참 이뻤죠...ㅋㅋㅋ

현주

2001.11.09 14:03:06

정하님..저 물음표 5개님..누군지 아직 감이 안오시나욤?..전 딱~보니까 알겠는데욤...ㅋㅋ 미*양이라고 하죠..*혜양이라고도 하던가?...ㅋㅋ

지우그림자

2001.11.09 14:28:03

저 이 장면 몇화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오랫만에 보니 또 좋네염~ 다시 보고 싶어서염~!!

현주

2001.11.09 14:29:31

지우그림자님..6회랍니다...^^

지우그림자

2001.11.09 14:30:03

감사함돠~!!

★벼리★

2001.11.09 14:40:15

운2 아줌마.. 이런거 잘하눼~ 나 날잡아서 좀 갈쳐조효~ 나이른거한개더 못훼~ㅋㅋㅋ

마니 지우

2001.11.09 16:28:02

옷가게에서 입어보면 정말 이쁘고 나한테 딱 어울리는 옷같은데, 막상 집에 와서 거울을 보면..꽝일때가 저두 있었어여..이말에 왜 공감이 가는지 --;;

태양

2001.11.09 17:01:48

허억? !!!!! 님이 미혜뉨이였어요? 진짜루? -_-?;;

!!!!!

2001.11.09 17:18:09

태양님....그렇게 누설하면 안되요............ㅋㅋㅋ

소심마녀

2001.11.09 22:32:28

쿠쿠 뉘집 자식들인지 잘도생겼네그려~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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