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ko

2010.10.17 10:53

지우님*^-^*

어젯밤의 퀴즈, 나의 지식부족으로, 회답이 늦어져버려서, 참가권 받을 수 없었지만, 언젠가,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나의 현재의 꿈입니다.

그 때까지, 자신을 닦고, 지우님을 만나도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이게 하네요 ^-^

지금,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것 (일, 육아, 가사) 힘껏 노력의 이야기가, 1일이라도 빨리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을. . .

그리고, 지우님이, 행복한 것을 빌고 있습니다.

지우님의 행복이, 내가 행복합니다.

언젠가,또 OSAKA에도 와 주십시오♪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꿈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