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10.10.17 14:05

일요일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와 보면∼
사랑하는 지우님이 Twitter 하고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유석에 나의 한국어의 레벨에서는, 사랑하는 지우님의 Tweets를 몰랐습니다만···
봉사때를 만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따님들의 Follow 하고 가는 문장을 읽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일은, 지우님의 마음과는 다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지우님의 마음은, 우리의 마음을 외롭고 고독하게 하지 않게 언제나 노력해 사랑하고 있는군요.
봉사때를 만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아가씨들도 나의 마음을 외롭고 고독하게 하지 않게 언제나 노력해 접해 주는 것은, 지우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군요.
말이 그다지 몰라도, 마음으로 알기 때문에,에서도 때에는, 말로 전하는 것이 좋지요.
그러니까 지우님~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