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26 08:57

바탕사진의 글씨는 다 어디로 날려보냈는지..누가 작업한건지 참 깨끗하게 감쪽같이 잘했네요.......호호호~~ 누가 했을까나...부러워라..ㅋㅋ 달맞이꽃 언니는 내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다 아시죠? ㅋㅋ 아마 요즘 나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시듯... 잠 못이루는 내 맘...아~~ 나도 계속 꿈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