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26 23:55

으~잉 조금있으면 누군가가 짜짠 하고 나타날 시간
난 이시간에 댓글단다....
진짜 지우씨의 기분좋은 소식에 들뜨네...
이럴땐 그저 건배라도 해야되는데 ㅎㅎㅎ
코스야
오늘저녁에 우리 꿈에서라도 꼭 하자 ㅎㅎ
28일이 무지 무지 기달려지네
어떤 모습으로 상을 받을지 난 이제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봐야지..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