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9 19:41

영석님.
이렇게 우리 가족이 되어주신거 감사해요...
제아들이 12살인데... 아들뻘이 되지만은 우리 스타지우의 장점을 세대를 초월한 가족관계라는거죠... 모두가 누나고 친구고 동생이거든요... 달맞이님 말씀처럼 학생이니까 공부열심히 하시구요.. 지우를 함께 볼수있는 날을 기다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