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껌

2001.12.05 00:53

보리야님.. 오늘 연쑤님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후기 고마워요~~ 지우님이 예쁘다니, 나보고 예쁘다고 한것도 아닌데, 정말 기쁘네요.. 기분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