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5.05 22:44

모두가 그저 묵묵히 그들의 결정에 따라줄 수 있길 바래요.. 우리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잖아요.. 바닐라님 감사하구요 우리 지우님 다시 느끼셨다니 기쁘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