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3.28 02:08

이부자리 슬쩍 밀쳐 버리고... 사부작사부작 컴 앞에 앉는 언니가 그려집니다.
궁금했어요. 12시에 안보여서...
이쁜 지우님 보며.. 노래 들으며 달밤에 체조하고 있네요..ㅎㅎㅎ
제사준비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