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L^

조회 수 3023 2003.04.12 03:05:05
한밤의 초대



"마음은 밭이며
긍정이나 부정 어떤 씨앗을 뿌릴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틱낫한 스님의 말이 떠오르자
토미님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많은 글을 요약해서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던
독서왕 토미님 !     ^L^

시간이 갈수록
님의 안부가 점점 더
궁금해 집니다

님 !
어서...
나오세요  

토미님을 초대합니다 !     ^L^




댓글 '5'

앨피네

2003.04.12 11:10:22

저도 토미님이 빨리 다시 컴백하시길 바래여.
토미님의 글을 읽고 있다면,
많은 생각과 반성으로 하루가 풍요로왔는데..
정말 토미님이 그립습니다..
이 초대에 응해주실꺼쪄? ^^

마눌

2003.04.12 19:16:30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그리 읽지 못하던 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준 토미님..
좋은 글로 스타 지우를 빛내 주시던 토미님...
그립습니다.
어서..빨리..나오세요. 네~~~~

2003.04.12 20:16:14

책 읽어주는 남자 토미님 잘 계시죠?
저도 님이 궁금 합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
스타지우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sunny지우

2003.04.12 21:42:55

한밤의 초대님~
토미님도 초대해주시고...
감사해요...저도 기다려지는 분입니다.
봄에 듣는 겨울음악 , 기분이 색다르군요.
다시금 감사합니다.
자주뵙기를....

김문형

2003.04.13 10:05:53

저도 토미님이 그리워요.
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반성했는데....
많이 바쁘신가요?
허리 아프신건 어떠신지요?
스타지우 가족들이 님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
반가운 토미님의 글 뵐수있기를 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1 겨울 연가에 푹 바져 [4] 김미숙 2002-03-03 3001
420 ▒▒준이이야기-20020303▒▒ [3] 송준 2002-03-03 3001
419 에궁 지우짱16 2002-03-04 3001
418 솔직히 지루한 15회 [4] 윤홍경 2002-03-05 3001
417 일주일 시간이 왜 일케 한달가치 느껴지지 --;; [1] 지우누나열라사랑.. 2002-03-05 3001
416 정팅은 10시인가여? 송하권 2002-03-08 3001
415 저기여... [2] 김진희 2002-03-09 3001
414 오널 광주에서 신승훈게릴라콘서트해여!! [1] sunny 2002-03-09 3001
413 뷰티플 마인드*^^* [4] 하얀사랑 2002-03-10 3001
412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6] 지우용준사랑 2002-03-10 3001
411 지우님 샤워후 사진... [3] Jake (찬희) 2002-03-11 3001
410 화나기도 하고......속상하기도 하고.. [4] 혜정이 2002-03-11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