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지우씨는 언제 다시 ......

조회 수 3110 2004.02.28 16:59:58
T
저기요......너무 최지우님 글의 기다려지지 않나요??
전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제가 이런 말드려 너무 죄송한데...
최지우씨가 글 올려주셨으면....................
그리고 채팅에도 한번 참여해 주셨으면...............
정말 정말 원하거든요?
제가 t라는 아이디를 쓴게 이 런 글 올리는게 본아이디로는 힘들어서......
왜냐면.. 좀 남에 사정없이 소원부탁하는게 예의가 아니라서..
그럼 내 소견을 다 밝혔내요

그런데 운영자님
어떻게 안될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진실

2004.02.28 17:51:31

저도 최지우님 글 너무 보고싶네여. 팬들한테 조금 무심한것 같아 약간 서운한 감도 있구여. 솔직한 심정이니 뭐라 하지 마시길....

팬

2004.02.28 17:54:38

저두 지우언니 글 넘 보고싶어서....조금은 섭섭한 맘이 생기네여...
지우언니 글 좀 올려주세여~~~

로미

2004.02.28 18:35:35

넘넘 보고 싶오

LoW

2004.02.28 19:56:22

그래도 착한지우님께 사정이 있다고 우리가 이해해드려야 하지 않을 까요..~~!
그것이 지우님을 더 힘있게 해드릴수 있게 하지 않을까요?
그럼.- legend of winter..
휘릭

팬2

2004.02.28 21:06:04

지금 지우씨가 얼마나 바쁜지 알고 있다면 무심하다느니... 서운하다느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겠지요.
진실로 지우씨를 아끼는 팬이라면 그녀가 글을 남기지 못해도...채팅에 참여하지 못해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우이뽀

2004.02.28 21:17:17

지우씨 요즘 스케줄은 비록 없지만 심적으로 매우 바쁜 시기인 것 같아요.
영화준비도 해야되고 팬미팅 준비도 해야되고 일본대사임명으로 인한 그에 준한 공부도해야 될것이고
패션쇼도 준비해야되고....등등
제 생각에는 심적으로 더 바쁜 것 같은데요?
여러분이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3 어찌..이리도 모자까징 잘 어울린단 말입니까요 [5] 코스 2003-10-14 3017
422 운영자님. [2] 1%의지우 2003-11-25 3017
421 기억은 내꺼니까.. [겨울연가 동영상] [1] 자유의 여신 2003-11-26 3017
420 오늘 이집이 왜이리 시끄럽단말이오..이제 웃으시오 [5] 자몽 2003-11-27 3017
419 베트남에서 인기절정... 아름다운 날들 [4] 불살러 2003-12-07 3017
418 이 모습들이 5회에 나오는 모습이였군요...ㅋㅋㅋ [6] 코스 2003-12-12 3017
417 SBS연기투표 7위ㅡㅡ^속상해요~ㅡㅜ [1] 또다른눈팅이 2003-12-12 3017
416 SBS 업데이트 된 천국의 계단 촬영사진 [8] 운영자 현주 2003-12-23 3017
415 시청률 나왔네요.. [2] 1%의 지우 2004-01-08 3017
414 반디입니다. (가입인사) [7] bandi 2004-01-10 3017
413 시청률이 올랐네요? ^^ 진짜.. 기분 좋아요!! [3] 성희 2004-01-16 3017
412 스타지우 가족분들&지우언니 새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3] 삐노 2004-01-22 301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