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2002.01.13 23:27

아린님...상처받으셨군요...기운내세요!! 우리들을 싸잡아 비난을 해도..그들이 아무리 우리 지우언니를 깎아내려도, 우리는 그게 아니란걸 아니까..그게 우리의 행복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서...무시해 버리세요..무지한 그자들이 불쌍한거죠..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들이 무슨 죄겠느냐..무지한것이 죄지... ^^ 음하하하~~!! 아린님 기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