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타 지 우

조회 수 3009 2002.11.13 08:07:43
바다보물
잠시만요....
                


            

            


사랑하는 운영자 현주 미혜



명옥언니 써니언니 정옥언니 세실언니 노오란국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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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래곤님
            
또 한사람

많이 불러 보고 싶은
            
그녀  최 지 우


          

그리고 그리고 눈팅 하시는 많은 우리 가족들

행복하세요

            


댓글 '30'

꿈꾸는요셉

2002.11.13 08:28:46

오랜 눈팅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나... 울 게시판이 날 거부하는 통에... 작업한 글 올리다 실패를 거듭... 다시 잠수... 중

꽃신이

2002.11.13 08:44:00

언니에게 해를 선물할께요... 사랑해,미안해,좋아해,건강해,등등... 마지막..영원히 함께 해야해...^^

여니

2002.11.13 09:29:45

출근하자 마자 들어와 보구 아침부터 감동 먹었다눈~훌쩍훌쩍. 언니 사랑해요.

정아^^

2002.11.13 10:06:24

언니의 그 사랑으로 여기 스타지우가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여... 음악두 좋구... 맘이 짠~~하네여... 고마워여~ 좋은하루되시궁...^^

drjc

2002.11.13 11:04:52

나가는 길에...들렀는데..이 글이 눈에 잡히더군요. 아마도 바다보물님의 이런 마음이 고히 승화 되어서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는한...우리가 불러보고 싶은 그 사람..지우라는 그 사람의 행복은 이어질꺼에요...우리두 한 마음으로 그렇게 바라니까요...바다보물이라는 분의 마음이 알고보니 스타지우의 보물이었네요. 퇴근하던 마음이 너무 안 좋았는데...님의 글에, 어려웠던 미소가 띄어집니다. 고맙네요...

우리지우

2002.11.13 11:38:49

바다님의 글이 저를 잡네여.. 고마워여.. 기억해 줘서.. 추운데 몸조심하고 항상 지우안에서 행복하세요...

앨피네

2002.11.13 12:01:04

보물언니.. ^^ 울쩍하던 앨피네.. 언니글의 짧은글(?) 보고.. 그냥 감동먹었어여.. 고마와요.. 언니도 항상 행복하구... 편안하길 바랄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달맞이꽃

2002.11.13 12:53:38

사랑하는 보물아 ..오늘은 이렇게 불러보고 싶구나 ..정옥언니 ~불러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후후후후~사랑하는 언니 사랑하는 동생들이 있어 넘 행복한 달맞이 ....이게 세상사는 행복이다 그치? 곁에 있어 소중한 사람들이 되자 우리? 고맙다^^**

초지일관

2002.11.13 12:54:48

캬~ 감동의 물결이 파도~를 치네요... ^^

눈팅1

2002.11.13 13:15:50

눈팅족도 식구로 넣어줘서 참 감격하고갑니다.여러분들의 결속력에 따뜻해진 마음으로...여러분들 행복하고 따스한 겨울 지내셔야죠 .

우리사랑

2002.11.13 14:03:38

저도 감동~~ 눈팅족이지만 지우씨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랍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Jake (찬희)

2002.11.13 15:46:38

사랑이 비를 타고 온다면... 감동은 당신의 사랑을 타고 마음속으로...'쭈르륵~'

찔레꽃

2002.11.13 15:54:15

저두... 눈팅족에 해당되겠지요.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태희

2002.11.13 16:17:58

언냐~~~감동의 물결이 쫘~~악~~ㅠㅠㅠㅠ나 감동먹었더....정말 울 홈의 보물이십니다~!!^^넘 고마와요~~

순수지우

2002.11.13 16:33:37

울가족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시며 항상 울가족생각해주시는 보물언냐..넘 감사해여..저 또 반성하구있어여ㅠㅠㅠ

찔레꽃

2002.11.13 16:34:01

댓글...달만하네요...요로코롬 챙겨주는 걸 보면... 근데 보물님...너무 미안해 하지말아요...쬐끔 서운했지만...인간인지라 그럴 수 있잖아요. 보물님...감기 조심하시길~~~^ ^

미혜

2002.11.13 16:56:36

언니~~ 고마워요~ 진짜 대가족이네..^^; 근데..한명이 빠졌어요.. 바다보물.. 바다보물이 빠졌네..^^

온유

2002.11.13 17:21:56

행복하세요 한마디에 힘이 불끈 솟아나네요...언니의 깊은 애정을 누가 따라가리요...날이 제법 차네요 감기 재발 안하게 조심하시길....

채송화

2002.11.13 17:39:29

요즘 가끔 눈팅만하는 이 언니에 이름을 잊지않고 불러주는 우리 보물이 ......넘 이쁘다... 오늘 우리가족들 보물이가 불러주서 행복한가보다......고마워..!!.

삐노

2002.11.13 19:10:37

저 많은 사람들의 더 많은 크기의 사랑이 숨쉬는 곳.....이 여기네요...^^

앨리럽지우

2002.11.13 19:50:08

보물언니, 추워지는 날씨덕분에.. 맘도 싸늘해질라고 그랬는데.. 언니글 보니깐..막 훈훈해진다눈~ 언니, 살랑해^^

눈팅팬

2002.11.13 21:02:22

고맙습니다..눈팅하는 사람도 이리 사랑해 주시니....님도 스타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sunny지우

2002.11.13 21:39:05

보물 ! 고마워... 늘 한결같은 활달함으로 스타지우게시판의 활력을 놓어주는 활력녀 ...감동스럽구나, 근데 서열 2위이구나, 언제 이렇게 왕언니의 나이가 되었는지, 아직도 언니는 대학생같은 마음으로 사는데...

코스

2002.11.13 22:33:18

보물이가 오늘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키는구나..나는 스타지우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많은 힘이 돼어주고 있는 보뮬이의 모습이 느껴져 더욱더 이뻐...언제나 오늘 처럼 홈에 힘이 돼여 달라눈...사랑한데이~~

김문형

2002.11.13 22:38:45

문희야 몸은 좀 어떤지...언니가 미안해..많이 무심해서... 지우가 알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우를 기다린다는걸...문희야 사랑해..

★벼리★

2002.11.13 23:29:03

와우~ 바다보물언니 감동이라눈...ㅠ.ㅠ 언니 사랑해요~♥

김진희

2002.11.14 00:15:07

언니 고마워여~~^^그리고 사랑해여~~^^

차차

2002.11.14 01:28:55

언니 감동먹었으요~^^ 사랑해요~

봄비

2002.11.14 07:06:32

이제야 댓글단다... 이많은 사람들 이름을 어찌 올렸데유.. 대한한 보물이야...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발라드

2002.11.14 08:52:47

우리 홈의 가족들 이름을 이렇게 정성으로 올리다니...감동 받았어.. 보물이의 예쁜마음, 언니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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