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16 09:15

마티나님도 선생님이셨군요 ..우리홈에 요셉님도 선생님이신데 ..반가워요 ..좋은일 하시네요 ..이렇게 말해도 되는줄 모르겠지만 선생님이란 끝없는 봉사 정신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 같아요 ..사랑만 줄수도 없고 머리에 좋는것만 넣어 줄수도 없고 ..님에 마음이나 먹먹한 마음 추수리지 못하는 요셉님에 마음 이해가됩니다 ..내가 되고 느끼고 봐야 그들도 나도 이해가 되겠지만 존경스런 말이 서두에 꼭 들어가듯이 님들 선생님~~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아이가 지금에 있는것도 다 그네들 덕분인데 ..잊고 삽니다 알면서도 ...그들도 알겠지요 ..그 그늘이 얼마나 삶에 거름이 됐는가를 ~~알때 쯤이면 철들겠죠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