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3 01:04

저 장면에서의 정서와 송주의 만남...
넘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에
더욱 더 슬픈 안타까움이 묻어나왔던 씬.
경희님의 멋진 작품을 통해 천계를 되새겨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