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관련 소식입니다........^^

조회 수 3056 2003.03.29 18:19:37
운영자 현주
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기사를 통해 우리 지우님께서 황금촬영상에서 상을 타신거
다 알고 계시죠? 저희 스타지우에서도 직접 참석해서 축하드리려 했으나
지우님 매니져이신 드래곤님께서 원치 않으신 관계로 부득이 마음으로의
축하만 드렸습니다. 지우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어제의 시상식은 이미 말씀드린대로 오늘 저녁 KBS 연예가 중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내일 밤 10시 50분 SBS의 세븐데이즈라는 방송을
통해서도 보실수 있답니다. 잊지말고 챙겨보세요..^^

지우님의 차기 작품에 대해 우리 가족들이 궁금해 하시는 줄은 압니다만..
아직 확정된 영화 계획은 없으며 지금 현재 시나리오를 검토중이십니다.
그동안에도 검토하신 시나리오도 많았지만 결국은 안하신 작품도 많아
미리미리 알려드릴수 없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지우님의 차기 작품은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릴께요..
(드라마도 마찬가지일테지만 영화란 작업도 계약서에 싸인하기 전까진
누구도 확답드릴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정확한 소식만 전해드릴 생각입니다. 그점..이해해주시길..^^)
지우님의활동의 시작은 아마 4월말쯤일거 같습니다만(영화의 얘기는
아닙니다) 이것 역시 확정된 일이 아니기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자칫 우리가 먼저 지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지우님의 행보를 지켜봐 드리는것이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팬으로의 자세인거 같습니다.
비록 지우님 얼굴 보기 힘든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해도 우리 가족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다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답하실 지우님일테니까요........^^

그럼 울 가족들..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8'

유리우스

2003.03.29 18:24:07

그렇군요!연예가 중계 꼭 봐야겠네요~

달맞이꽃

2003.03.29 20:33:36

그렇군요 ~~호호호~~~조금전에 바라기님이 올리신 지우씨 사진을 보고 마니 행복했지요 ..얼굴에 볼살이 통통하니 시집보내야 될것 같아용 ㅎㅎㅎㅎ객적은 소리 라고 모라들 하실지 몰지만 난 지우씨가 예뻐 보일때가 내 행복이거든요 ..자존심이구 ...4월달이 돼야 울 지우씨 행보를 알수 있겠네요 ..암튼 오랜만에 가진 꿀맛같은 긴 휴식 지우씨 행복하게 보내시와요 ..우린 ..지우씨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우리도 행복하고 즐겁거든요 ...알고 계셨죠? 아님말고 ㅋㅋㅋㅋ미안해용 ~~지우씨 ~~제가 스타지우에서 내논 오바걸이거든요 ㅋㅋㅋㅋ현주씨 ㅎㅎ글츄~~~~나같은 사람이 있어야 활력이 있어요 ..웃기잖오 ㅎㅎㅎㅎㅎㅎㅎㅎ에공~~~울지우씨 상도 받았겄다 히히히~~우리딸들이랑 오갈피 한잔 ㅎㅎ곤배라도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현주씨 사랑하혀요 ..나가 닭살 스럽지만 암튼 이쁘고 그랴요 ㅎㅎㅎㅎㅎ주말 도 현주씨 행복혀고 좀있다 연중 ~~~눈크게 뜨고 볼께요 ㅎㅎ사랑혀요 ^*

2003.03.29 22:08:10

현주님...소식 고마워요

온유

2003.03.29 22:17:13

연예가중계는 지금 봤구요...
내일은 세븐 데이즈 기다려야겠네요.
오늘 내일이 마른 가뭄에 단비 만난것 같네요...
현주님 다시 한번 감~~~~~솨~~

코스

2003.03.29 22:31:39

우리 지우씨가 이제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는가봐요.
현주씨...언제나 그녀의 뒤에 작은 조약돌이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줘서 고맙워요.
또다시 4월달의 지우씨의 새로운 움직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오늘은 한층 성숙돼고 아름다운 미소와 현주씨의 따근한 소식으로 무척이나 행복한 밤 이네요
언제나 수고하는 현주씨 늘...고마워하는거 알아줘용~!!^^


헉~내일 세븐데이즈에서도 나오는군요.

sunny지우

2003.03.30 00:56:56

현주님~
그렇군요.
기다리는 여심들이 조급해해서 미안합니다.
언제나 공신력있는 스타지우의 운영자 현주님을 사랑합니다.
멋진 4월의 소식과지우님의 다음작품 기다리렵니다.

★벼리★

2003.03.30 01:50:22

울집에 티비가 아직 이사를 오지 못한관계로..아니..좀더 정확한 변명 하자면..축구하느라 잊어먹었다눈..-0- 축구보고 피곤해서..쇼파에서 잠들어서...
엉엉...ㅠ.ㅠ
지우언니의 작품이 대강 먼가가 잡혀가나바요..먼가가 잡힐듯한거 보아하니..*^^* 가무끝에 단비라서..더욱 시원하네요..^^
머 이거한다 저거한다..헛소문은 내지 말자구요..ㅋㅋㅋ

앨리럽지우

2003.03.30 22:35:08

현주언니, 알았어여^^
울 님들이 열심히 지우언니 사진이며.. 추억의 드라마며 영화~ 죽 보여주시잖아여~
그래서 기다리다 지치지 않습니당~ㅎㅎ
언니, 그럼.. 또 소식 전해주시와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8 나 여기서 그냥 지우히메 닥찬양 해도 돼지? [7] 지우히메 2009-02-01 3009
397 마리야.. 마리님 보고싶어요 [5] 홧팅 2009-03-27 3009
396 [re] 배용준-최지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첫 더빙 시작 delinnia H. 2009-05-25 3009
395 엄청나게 긴~~~후기 ㅋㅋㅋ [6] 궁디팡팡 2009-06-09 3009
394 늦은..겨울연가 캡처사진~~ [6] 김진희 2009-11-12 3009
393 Because can't help falling in Touching. MS 2010-04-18 3009
392 ジウさま、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j-papa 2010-06-11 3009
391 유혹’ 최지우에게 배우의 품격이 보인다 비비안리 2014-07-29 3009
390 무궁무진한 멋진 홈피가 되길...*^^* [5] 베라미스 2001-09-14 3008
389 [re] 미피 몽글이 2001-09-14 3008
388 챗방을 열까요 말까요..... 엽니당... 현주 2001-09-20 3008
387 무서운 습관... [8] 그린 2001-09-26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