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17 23:12

나 오늘 잠 다잤다...
드디어 울 사랑이가 떴다!!!!
하하하.... 이렇게 좋을수가...
애정이 집에서 사랑이 글 보구 혹시나 하는맘에
글을 남겼는데, 사랑이가 이제야 왔구나.
힘든일이 많았었구나.
언니들이 위로해 줬을텐데... 진작에 오지 그랬어?
이젠 울 사랑이 멋진 솜씨 기대할께.
그래두 되겠지?
고마워 사랑아~~~
그리고 정말루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