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7 22:23

꽃신이를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쉽더구나..
풍요속에도 그리움은 남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 그만큼 크다는 건가...
작년 대전 정모때 만났던 우리 20대의 예쁜 수채화들....
언니가 많이 보고 싶어하는 거 알쥐?
천년의 후에.. 그리고 진희... 다들 보고 싶었답니다.
다음번 가을에 있을 "작은 사랑 실천"때는 꼭 와 줄거지...
그 땐 다른 일 만들지 마...<확인 사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