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1 01:22

올리신 글에 저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군요.
항상...누구신지는 궁금합니다만..
그냥 아직은...
하지만 이것도 만남이니..
언젠가는 얼굴을 맞대며 인사하구 싶군요.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