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3.11.19 18:08

지우님의 표정이 정서가 그려 낼 그림의 칼라를 느끼게 해주네요.
올 겨울 지우님..아니..정서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깊은 사랑에 빠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신현준, 권상우씨의 두 파트너들의 이쁜 그림에
기다림이 너무도 설레이네요..
아름다운 최지우 화이팅!!!!! 천국의 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