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이 극 후반부로 치닿는 지금,

초반부에 보여줬던 그들의 긴장감을 되새기면서...



.................... 사진은 김진희님 캡쳐사진들입니다.
님께는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2'

주주~

2004.01.19 19:12:11

아아....보고 싶다...죽을만큼 보고 싶당~~감사감사^^

뽀유^^*

2004.01.19 21:08:50

팬님! 감사합니다~^^ 스타지우 가족 열분! 모두 복마니 바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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