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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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허미라 님 ~~ [1] ○ⓔ뿐어키○ 2002-06-05 3010
385 [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혜진 2002-06-09 3010
384 후기 올려주신 내용 읽었던 거와는 전혀 각도가 다른 기사 내용이네요. *^^* 2002-06-10 3010
383 승리를 기원하며..... [3] 김문형 2002-06-14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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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상암 "히"씨의 시조.. ※꽃신이※ 2002-06-22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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