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4.04 15:10

흠.. 자신을 숨기는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이중생활을 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군요.. 요즘 앨피네가 좀 바빠서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반성중.. -_-;;;) 하지만 하루에 몇번씩 와서 글을 봐요.. 여기의 따뜻한 분위기기 좋아서요... 그리고 제가 위로 받던 곳이라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자신을 숨기시는 분들.. 더이상 숨기시지 말았으면 해요..글구 태희님 말씀대로 파장일으키시지 마시고요.. ^^ 그럼.. 아린언니 현주 언니 현굥님.. 태희님 그리고 모든 스타지우님 좋은 하루되세요.. 졸린눈 비비며 글쓰는 앨피네였습니다.. 춘공증인거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