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12.05 00:48

코스님.. 푹 빠지셨군요..^^
저도 벌써 3회가 보고파요..
정말 오늘 태화 때문에.. ㅎㅎㅎ 태화를 어쩌면 좋아!!!!..^^!!!
한 시간이 그냥 1분처럼 후딱 지났어요..
아역들 연기가 정말 대단해요. 정서, 송주, 태화, 유리 한사람 한사람 모두 살아 있음을 느꼈답니다.
담주면 지우님 나오겠지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