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3.12.05 03:09

코스온냐 안녕하세요..
늘 님의 열정에 탄복합니다..
언니의 마술로 울 지우님이 더 맑고 청초한
한떨기 백합의 아름아운 향기로 이곳이
향기로 가득하네여..
그녀가 님들의 사랑으로 힘입어 더욱
빛을 발해 천국의 계단이 우리들 맘속에 영원히
보물로 남을 좋은 작품으로 탄생할것같은 좋은
느낌이 들어요..온냐 늘 감사해여..
때론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소중한 시간을 아끼지
않고 많은 친구들을위해 사랑으로 다가오신 울 님들
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코스온냐 알랴뷰~~
존경혀유~~어데소 그런 열정이 쏫아져 아오시는지
온냐의 작품은 정성과 사랑이 뭍어나 정말
아릅답습니다..샬롬..울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