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심만만은 오후 11시10분부터 시작해서 지금 막끝난 지금의 시간만큼이나 재미가 있을지 만무한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있을지 만무한 시간이였다...

그만큼 너무나 재미있었고, 황홀한 시간이였다...

과연, 오늘에 배역들이 다시한번 나와서 한다면, 또한번의 이런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에 배역들이 아니라면 더이상 그만큼의 가보치를 얻을수 있을시간 없을것이다...

아마도.. 없을것같은 시간이다....

특히, 지우님의 답변은 너무나 톡톡튀는 답변도 많았고, 이야기도 많았다...

너무나 프로그램에 내용을 빨리 알고 나와서 일까?...

아니면 지금은 아시아의 스타로 불리움을 받아서 일까?...

아마도 오늘 하루 스트레스가 있던 회원님들은 그프로로 인해서 전부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시간도 아쉬울정도로 너무나 빨리빨리 지나간 기분이 든다...

아!~~참!~~ 지우님이 코너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한건 그냥 재미성의 맨트가 아닐까?..

아마도 있다면, 아시아의 히메인데, 기자들이 그냥 있을리 만무한 내용인디..

댓글 '2'

달맞이꽃

2004.08.10 07:30:28

용호님 ..달여사 생각도 지우님이 잼 있게 하려고 무리한 멘트를 하신것 같습니당 ㅋㅋㅋ지우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달맞이 저입겁니당 ..헤헤~
생각만해도 좋네요 ..호호~
암튼 ..어제 지우님 땀시야심만만 아주 즐겁게 보았네요 .
얼굴 되지......고기다 재치있지 또 고기다 귀엽기까정 ...
누가 지우씨 남친이 될지 봉은 대빵으로 잡을것이여요 .
그 총각은 좋겄네용 ..호호호~

이경희

2004.08.10 09:16:55

지우씨 사랑하는 사람있다고 했을때 깜짝 놀랐는데
정말이라면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지우히메의 왕자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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