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12.23 08:51

그리운 마리님 덕분에 인기상에 지우님 투표하고 나갑니다.
하늘이 어둡고 대기는 눅눅한 아침입니다.
스타지우 님들~
오. 바.마! ~ 오늘 하루도 바라는대로 마음대로~ 잘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