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04 02:34

언닌데, 우리 정모 있던날 잘 들어갔는지 인사가 늦었지? 우리 어린 차차 참 말도 없더라. 앞으로는 조금 더 수다스러워도 좋을듯.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길 바라며,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