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26 23:41

늘...알고있는 얘기라며 흘려보내곤 하죠.
미래의 일을 너무 앞서 생각한다고 이뤄지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전 그저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들때가 많답니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 '나'를 많이 다스리며 살아야겠지요.
꿀님...오늘의 글 소중하게 읽어 보고갑니다.
울 홈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님의 흔적을 반갑게 바라보는 코스랍니다.
님의 미래에도 많은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