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12.07.05 19:43

김현모님 안녕하세요?
일 때문에 중국에 응원하러 갈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지우님을 잘 부탁합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이므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