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2002.09.04 18:26

저도 찔레꽃님 같은 생각이었는데 오늘 지우님의 소식을 접하고 정말 기분이 좋아서 저도 한자 올려봅니다. 지우님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모든 촬영이 잘 이루어 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