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12.06.12 00:00

코스언니 고생 많으셨여용 ^^

그날 꽃들 보면서요~ 너무 예뻐서 그냥 들고 튈까 생각했을 정도 였어요... 홍홍 ^^

 

흑흑..ㅜㅜ 일이 있어서 디너에 참석하지 못했는데...지우언니가 오셨었네요~!!!!

어흑~ 아까비 아까비~

같이 자리하신 분들이 진짜 선물을 받으셨네요!!!

지우언니 복받으신 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