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12 23:29

그동안 안녕들 하셨지요...
좀 피곤 하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도 연수와 실장님을 올려보았습니다.
아.날을 시청하면서 가슴저며했는데..
연수와 민철이의 애절한 사랑이 생각나는군요.
너무 아름다운 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