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3.28 19:02

욱님.. 오늘은 지우님에게 좋은 말 해주시는 군요.. ^^ 욱님 말대로, 지우님에 대한 제 사랑의 형태와 농도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그 지우님을 사랑한다는 원형은 안 변하는거 같아요.. 요새는 좀 강해졌다고 할까요?? 아마두. 스타지우 가족님들의 사랑에 전염된듯... ^^ 쓰다보니 횡설수설인거 같네요.. 히히. 암튼... 제가 사랑하는 지우님께서 오늘 좋은 상을 타시고.. 앞으로 더욱 연기자로서 한 여자로서 깊이가 있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욱님.. 음악이 너무 좋네요.. ^^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