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4.03 10:19

짧은 순간의 모습을 반복해서 보니까 그것도 괜찮은데요.
찰랑거리는 단발머리와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
보리야님..현주님..고마워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