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05 23:47

오늘은 식목일겸 청명이었는데 ....
성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다녀오지 못했어요.(시아버님께서 다녀오시고)
집에서 휴일로 쉬신 분들도 있을시겠죠?
앙드레 가뇽의 연주를 들으시면서 평안한 밤되세요.
내일은 주일입니다.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지우-그녀와 가족들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