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6 10:36

언니....정말 꽃보다 이쁜 지우씨네요.
앙드레 가뇽의 음악은 듣는이들의 마음을 감성에 불러들이는 것 같애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남은 휴일 시간 잘지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