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4.09 19:53

현주님.. 오늘 낮에 아마 제가 이글 처음 읽지 않았나 싶어요.그땐 음악이 안 들리더니 잘 들리네요.리플달린 식구들의 따뜻한 글속에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다 들어 있네요.모쪼록 아프지 말구 건강하길
글구...........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