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9 21:59

현주씨~~현주씨가....오늘 날씨가 안좋으닌까...
이렇듯 마음을 드러내다니....
어찌 하루라도 우아한 척 안하면 안돼는겨....
당신 우아한 척 하는거 지겨워..지겨워...ㅎㅎㅎ
난...현주씨가 이젠 캔디 수준으로 바꿔지지 않을까 싶은디...
근데...난 이 글 읽으면서 앞으로 잘하겠단 글이 아니라....
조금씩 게으름을 피워도 봐달라는 글 이거 같어...맞지!!ㅎㅎㅎㅎ
현주씨....[진지해진 코스] 마음 다..아닌까...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을 아닌까....걱정 없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