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조회 수 3056 2001.09.05 20:43:51
운영자
현주언니당.. 니 전화번호 적은 수첩이 아무리 찾아두 없당..
너 지금 루삐리리 챗방에..너의 그이와 같이 있나본데...ㅋㅋ 에러라구 자꾸 떠서
못들어가겠당..
이 언냐한테 연락처를 남겨주던지...(hyunju711@hanmail.net) 아님..이따
챗방서 좀 보든지..아님 오늘 혹시 못만나거든..내일 아린언니한테 전화해서
혹시..뺏지에 계약금을 걸거나..그밖에 쓸돈은 영수증 첨부와 함께(나중에라도)
언니한테 말해서 타쓰거라..회비는 아린양이 관리하고 있당..
그리고..영미야..아직도 안도착하구 있다..모여..인제 물건너간것이여..으그..
너 보낸거 맞어?..
그럼 아린양전화번호는 낮에는 회사로 해라 90% 그녀가 받는당..
안녕하세요...**** 박주영입니다...하구~  (02.6363-8901) 이당..

그럼..난 이만...잠시..사라진당..이따 챗방서 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3417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3058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3307
»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3056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3543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3239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3119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3126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3050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305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3088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