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7.01.26 16:15

가락이 흥겨워 콧노래로 따라부르게 되네요..
우리님들 추위에 꽁꽁 얼으셨을것같아요...
따뜻한 꿀차라도 드시고 한숨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