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09.12.29 18:59

오늘 너무 많이 고생 하셨을걸 생각하니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2009년 마지막 봉사활동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않아서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한해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을 완벽하게 해내신 코스님~~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2010년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