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에 자서.오늘 아침에 그만 학원에 지각을 하고만 차차입니다..ㅋㄷㅋㄷ
5시까지 유리언니랑 영미언니랑 같이 있었져..^-^
재미는 있었는데. 후유증이 일케 클줄이야..-0-;;
학원 갔다오자마자.. 바루 잠이 들어버렸져..
적어도 3시엔 일어나겠지하구..(첫사랑 봐야되거등여..^^)
잠을 잤는데...
일어나보니.. 5시 30분...!!
혼자서 후회를 하고는 있었는데.. 또다시 잠이 오더라구여...-_-;;;
잠을 막 다시 자려는데.. 엄마가 저를 깨워서.. 못자궁..-_ㅠ
그래서 바루 컴터를 켰져..(요즘에 컴터 키는 이유가 스타지우랑 바이올렛 들어올라구 킨답니다~)
근데 이넘의 컴터가 어제 늦게까지해서 열받았는지.. 인터넷 접속이 안되더라구여..
성질나서 방학 숙제나 하구.. 다시 해보니깐 되더라구여..^-^v
어제 스타지우 글을 못읽어서.. 오늘꺼까지 한꺼번에 읽으려니깐.. 엄청나더라구여
그래서 또 시간이 쭈~욱 흘르구..
엄마한체 배고파서 밥달라그랬더니.. 제 손에 옥수수를 쥐어 주더라구여..-_-;;
그래서 지금 옥수수를 먹으면서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호호~
옥수수 땜시 손이 모자라서.. 독수리가 되어 버렸져..
독수리.. 정말 힘드네여..ㅡㅡ;;;
이렇게 열악한 상황속에서두.. 스타지우에 글을 안올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에..
일케 제 하루 일과를 줄줄이 늘어놓구 있답니다.. 완전 잡솔이져..ㅋㅋㅋㅋ
글빨두 약하면서.. 푸풋..
완전히 중독 됬져..^0^;;;
일케 낮잠을 잤으니..밤에 잠이 오겠습니까..푸..
오늘두 스타지우에 사람들 꼬셔서.. 쿠쿠..
밤을 새볼까 합니다~
흠.. 글 다 쓰구.. 아지트에 가봐야지..ㅋㅋ
그럼.. 차차의 잡솔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밤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