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22 08:47

저도 지우님이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배우 최지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왕이면 해외영화제에서 인정받음 더 좋겠죠. 칸이나 베를린에 그 녀의 이름이 울리길 바래봅니다. 토토로님, 혜진님, 써니지우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