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10 12:46

유명 백화점만 들어서면 떡 하니 지우님 사진이 당당하게
걸려 있는 것만 보아도 막 흥분되고 감동스러워요
또 신비스런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보노라면 또 한번 감동이 밀려오지요
입버릇처럼 드뇌던 말들이 소망이 되어 이루어졌네요
유명매장에 아주 이~~~~~~~~~따만하게 지우님 사진이 걸려 있는게
소망이였거든요 ..후후~
저는 무교라 기도도 안했는데 암튼 우리지우님 기특하고 이뻐요 ..홍~홍~!
Deirdre 님이 올리신 지우님의 선명한 사진을 보니 감계무량 하네요
암튼 고맙습니다
오늘은 님이 행복의 바이러스를 옮겨 주셨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