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의 꽃과 지우^^

조회 수 3049 2003.06.13 10:26:11
정아^^

우리의 마음의 표현인 꽃을 받아 허리 휘청~^^
리틀곤님은 얼굴이 가려지셨네여.. 히히

지우언니의 정성어린 싸인모습(옆으로 봐도 이뿌져?^^)


사진을 멀리서 찍었더니... 잘 안나왔네요... 힝...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
지우언니가 추첨함 보고 좋아하는거 찍었는데, 언니 얼굴에 프로젝트가 쏘아져서 글씨가 새겨졌자나여.. 그래서 못올려여.. 힝...
그럼 음악들으시면서 좋은하루되세요~

이사오사사키 "The Young Moon To Look Up In The Seaside" 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달맞이꽃

2003.06.13 11:00:37

울지우 귀고리가 참 이쁘다 ㅎㅎㅎ
옆모습 앞모습 안 이쁜데가 있어야쥐 ㅎㅎㅎㅎㅎ
덕분에 그날에 모습들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ㅎㅎㅎㅎㅎ우리지우씨도 아름다웠지만 정아도 참 이뻤단다 ..진짜~~~~~~~~^*ㅎㅎ

권은혜

2003.06.13 16:50:42

정말 안이쁜데가 없네요.. 마음씨까지 이쁘니..
저도 사실 참석하고 싶었는데..
엄청 먼곳에 살아서 불가능......
그래도 후기 잘읽었어요..^^

alfine~★

2003.06.13 17:28:04

yes~
Jiwoo is really angel~
that day, i really felt that
she is very pretty,cute, kind, and so on..... ^_____^
Happy ~~ Jiwoo i love you~

★벼리★

2003.06.13 17:48:13

ㅎ ㅣ히 그날의 지우언니가 다시 생각난당..
정아언니 고마워~

dapico

2003.06.13 17:59:57

맞다맞다! 그날 이상하게 귀걸이가 이쁘다는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말해줄껄~누나 귀걸이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라고......^^사진 잘봤어요

혜경

2003.06.14 00:59:36

저두 그날 귀걸이가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참 예쁘구나 했지요
사진 잘 봤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9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십시오... [1] 토미 2002-04-12 3028
498 미래파의 병헌님 모습들 [7] 쿠우 2002-04-13 3028
497 그러고보니 생각나네요. [6] doe 2002-04-14 3028
496 오늘 아침에 비행기 사고가 났네요.. T T [8] 우힛^,.^; 2002-04-15 3028
495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3] 님사랑♡ 2002-04-15 3028
494 토미님이 요새..? 지우수현 2002-04-15 3028
493 왔어염~^^ 지우수현 2002-04-16 3028
492 박진희랑 지우언니랑~~~ [10] 싱글이소녀 2002-04-18 3028
491 나른한 일욜...지우언니의 뮤비출연을 상상해보며... [3] 삐노 2002-04-21 3028
490 사진이여..^^ [8] 김진희 2002-04-25 3028
489 주말... [4] 김서진 2002-04-27 3028
488 세밀한 도우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2] sunny지우 2002-05-05 302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