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06.18 15:36

요셉언니의 웃음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듯
하네요 우리 식구들이 보고싶은 오후시간입니다
음악은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집에 가서 꼭
들어야지. 언니 늘 지우의 예쁜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