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겨울동안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와 하얀설원과 어우러진 두 배우의 조화에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을수 있었던것 같군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배우들은 아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지요. 성인이 된 이후부터 너무나 담담한 성격으로 그려진 유진이 때문에
답답해 보일때도 있었지만 지우씨 연기 좋았다고 생각함니다. 능청스럽도록 감칠맛나는 연기는
아니었지만 이번에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들이 훗날 지우씨 연기생활에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자에게는 연기가 제일 중요한것이겠지만 한 여자로서의 인생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는것
잊지마시고 언제나 중심을 잃지않는 생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
마음이 따뜻하고 밝아 보이는 지우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배용준때문에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내 앞길 잘 닦아 나가는 알찬 지우씨 되시기 기원할께요. 행복하세요.
잊을수 있었던것 같군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배우들은 아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지요. 성인이 된 이후부터 너무나 담담한 성격으로 그려진 유진이 때문에
답답해 보일때도 있었지만 지우씨 연기 좋았다고 생각함니다. 능청스럽도록 감칠맛나는 연기는
아니었지만 이번에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들이 훗날 지우씨 연기생활에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자에게는 연기가 제일 중요한것이겠지만 한 여자로서의 인생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는것
잊지마시고 언제나 중심을 잃지않는 생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
마음이 따뜻하고 밝아 보이는 지우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배용준때문에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내 앞길 잘 닦아 나가는 알찬 지우씨 되시기 기원할께요. 행복하세요.